항균과 살균작용이 뛰어나고 트러블 일어난 피부에 상당한 안정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로즈마리 효능 더 많이 알아볼까?
화장품 재료 및 향신료로 많이 쓰이고 있는 허브의 한 종류인 로즈마리 효능.
논문에 적혀있는 학명은 로즈마리우스이며 로스라는 바다와 마리우스 이슬 의 합성어를 섞어 바아의 이슬이라고 하는 것이 로즈마리다.
뜻도 독특한 로즈마리는 향도 독특하고 강한 허브류이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피는 꽃은 연보라색과 연분홍색의 꽃을 피우고 여러가지 종류에 따른 색상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한다.
로즈마리 효능
로즈마리는 심신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효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 우울증과 불면증, 피로등에 좋다. 로즈마리를 차로 만들어 복용하게 되면 피곤한 증상이나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이 많이 오를 때 안정을 찾아가는 증상을 볼수 있다고 한다.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한 주변 지인들에게 자주 주도록 하자.
머리가 빠진다는 사람이 많아진다. 요즘, 그것이 현대사회이다. 그런 탈모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로즈마리 효증 중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을 갖춘 것 때문에 탈모 샴푸 제작을 하는데 로즈마리 오일을 사용하는데 두피에 그대로 로즈마리 추출물을 닿게 하면 혈액순환에 상당히 좋다. 그것이 바로 탈모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모근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요즘 광고에 공유가 신나게 광고하고 있는 것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더러워진 집안의 공기 정화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 청정의 효과가 있는 로즈마리 효능에 눈여겨 보아야 한다. 이사가 많은 시즌이나 환기하기 힘든 추운 겨울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 공기정화 부분을 로즈마리가 해결한다.
새집증후군과 내부 공기가 나쁠 때 그것을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로즈마리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공기청정 역할을 하는지 뉴스에서도 나왔을 만큼 나쁜균을 제거한다.
냉장고 냄새나 요리후에 냄새 제거가 힘든경우 말린 로즈마리를 넣어두면 깨끗하게 냄새가 제거 된다고 한다.
컴퓨터가 발달하고 모바일 기기들의 발전으로 집중력이 약해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로즈마리 효능 중 대뇌피질의 자극을 돕기 때문에 기억력 향상에 상당히 도움을 준다는 로즈마리는 아이들의 공부방과 집중력을 요하는 학원 같은 곳에 잘 배치해두면 좋다.
집에서도 로즈마리를 키울 수 있을까?
로즈마리 키우기 정보를 살펴 보았다.
허브식물중 로즈마리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다. 특히나 공기정화 식물을 찾으면 대부분 로즈마리를 추천해준다. 그래서 많이 찾기도하고 많이 구입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허브식물들은 바람과 볕을 좋아하기 때문에 창가에 대부분 있고, 베란다에서 주로 키우지만 겨울에는 집안에 들여 키워야 한다.
키우는 적정온도는 영상 5도까지 잘 살고 식물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는 영하의 온도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아파트에서 2년 반정도 키우는 중인데 겨울철에 통풍이 잘 되면서 볕이 잘 드는 곳에 뒀더니 좋은 향 풀풀 풍기면서 잘 살고 있다.
분갈이는 가을쯤 해주는 것이 가장 좋고 가지끼리 붙지 않게 해야 곰팡이가 없을 것이고 공간을 넓게 해야 로즈마리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아 잘 클것이다.
어느 식물이나 부작용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로즈마리가 좋다고 할 수 없다.
감정 기복이 상당히 심하거나 몸에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피해야 한다. 또 로즈마리차를 과다 복용하게 된다면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나 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꼭 적당히 마시길 권한다.